카르카손 보드게임 대회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승이 이어지는 테이블 리그
PlayMore Table League

테이블 하나에서 시작된
보드게임 리그 이야기

혼자 두던 타일이, 누군가의 응원이 되고, 다음 대회의 설렘이 됩니다.
PTL은 승부보다 먼저 사람을 자리에 앉히는 카르카손 보드게임 대회입니다.

리그라는 말은 거창해 보입니다. 순위표, 대진표, 결승. 그런데 PTL이 먼저 생각한 것은 그 종이들이 아니라 테이블이었습니다.

타일 하나를 내려놓으면 맞은편 사람이 숨을 고릅니다. 농부 하나 때문에 눈이 마주칩니다. 한 판이 끝나면 거의 언제나 같은 말이 나옵니다.

“한 판 더 하자.”

그 문장 때문에 온라인 예선이 생겼고, 처음 본 사람과 라이벌이 되고, 결승 날에는 가족·친구·처음 온 사람까지 같은 공간에 모입니다. 그게 플레이모어 테이블 리그가 말하는 보드게임 리그입니다.

시즌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앉기

선수 등록, 이름을 테이블에 올리다

PTL에 선수로 등록하면 대회 참가와 시즌 기록이 남습니다. 잘해서 등록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이번엔 나도 한 판”이라고 말한 사람의 자리입니다.

익히기

규칙이 없어도, 한 판이면 충분합니다

카르카손을 처음 만나도 됩니다. 규칙 페이지와 연습 모드로 길을 놓고, 성을 잇고, 농부를 놓아 보면 몸이 먼저 기억합니다.

예선

화면 너머에서 열리는 온라인 대회

예선은 사이트 안 카르카손 온라인 경기로 진행됩니다. 저녁 식탁 같은 시간에, 멀리 있는 사람과 같은 지도를 그립니다. 그날의 승부가 다음 만남의 인사가 됩니다.

결승

같은 공기 안에서 끝나는 오프라인 축제

결승·파티 데이에는 선수만 오지 않습니다. 응원하는 사람, 구경하는 사람, 처음 타일을 만져 보는 사람까지 옵니다. 화면 너머의 승부가 같은 테이블의 축제가 되는 날입니다.

리그가 남기는 온기

라이벌은 적이 아닙니다

한 판으로 서로를 기억하게 됩니다. 다음 대회에서 다시 만나면, 그 이름은 이미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있습니다.

순위표보다 먼저, 자리

1등이 주인공인 대회가 아니라, 참가한 사람이 주인공인 축제에 가깝습니다. 그날의 테이블에 앉은 모두가 장면 안에 있습니다.

초보도, 고수도, 같은 타일

카르카손 보드게임 대회는 실력이 갈리기 전에 먼저 규칙을 나눕니다. 어려운 말은 나중에 해도 됩니다.

다음 대회가 기다려집니다

“다음엔 나도 나가볼까.” 그 작은 설렘이 시즌을 이어 가는 힘입니다. PTL은 그 문장을 모으는 보드게임 리그입니다.

지금 자리를 비워 둔 대회

접수 중인 카르카손 보드게임 대회입니다. 마음이 조금 움직였다면, 이름만 올려 두어도 됩니다.

자주 묻는 말

PTL은 무슨 뜻인가요?

PlayMore Table League, 플레이모어 테이블 리그입니다. 카르카손 보드게임 대회와 동호회가 한 테이블에서 만나는 리그이자 축제입니다.

초보도 나가도 되나요?

됩니다. 규칙 가이드와 연습 모드로 익힌 뒤 선수 등록과 대회 접수를 하면 됩니다. 잘해서 오는 자리가 아니라, 한 판 더 하고 싶어서 오는 자리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어떻게 나뉘나요?

보통 예선은 온라인, 결승·파티는 오프라인입니다. 대회마다 공지가 다를 수 있으니 일정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